<aside> 📌 현재 모든 북토크 매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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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 해가 지는 오래된 옛 골목에서, 더 잘 살아가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요.

<aside> 🍊 잠깐! 북토크가 모지모지?

북토크는 책을 집필한 작가님을 직접 모셔 책에 담기지 못한 속깊은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행사입니다. 1시간 가량 작가님이 준비해온 이야기를 듣고, 30분 정도는 자유롭게 질문을 하셔도 되어요. 책을 읽고 오시면 더욱 깊이 있게 시간을 즐길 수 있지만, 안 읽고 오셔도 충분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제가 겪은 바로는 책을 읽고 가든, 안 읽고가든 북토크를 듣고나면 작가와 책에 대한 애정이 생겨 결국에는 책을 들고 나오게되는 신비한 마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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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맥토크 [우리의 책과 기억과 맥주] 소개

오래된 동네에서 6번에 걸쳐 사랑과 감정, 실패와 돈에 대한 기억을 함께 나눕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북변동의 [머든키친]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고 맥주와 함께 작가와의 시간을 가져요. 북토크의 사회는 [게으른정원]의 책방지기 차차가 맡습니다.

<aside> 🌐 안내사항